올해도 어김없이 김장철이 다가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철이 다가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철이 다가왔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지 전에는 매년 김장을 하는 것이 가족 행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남자들만 있는 집에서 김장을 해야 할지 고민도 많았고 작년에는 형제들이 동생집에서 김장을 했는데 올해는 동생집에서 필자와 동생과 함께 김장을 하고 형은 김장을 하지 않습니다. 꼭 김장을 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필자의 경우에는 김치를 잘 먹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김치를 먹지 즐겨 먹지는 않은데요. 혼자 살고 있어 다른 반찬이 없을 때만 김치를 먹습니다. 더보기 2023.09.08 - [사는 이야기] - 추석 명절 대비 단지 조경 예초작업 2023.09.06 - [사는 이야기] - 나의 신용점수 와 카카오26주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