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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쓰는 글이다.
친절한 찬영 씨 보험과 여행 이야기입니다. 참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으면서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계속 다니고 있고 5월 보험설계사 일을 부업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보험은 2013년 처음 시작을 했으며 그후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면서 중단을 했다 다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주업은 시설관리
현재 주업은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벌써 4년차가 되어갑니다. 보통은 3년 이상을 넘긴 적이 없는데 현재 직장은 사람들이 좋아서 계속 일을 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보험설계사를 시작하다.
처음 보험설계사 시작은 2013년도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계약을 많이 했고 사정상 보험 말소가 되고 다시 시작은 2024년 5월부터 해서 현재 주업인 시설관리와 부업인 보험설계사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마치며.
짧게 글을 써 봤습니다. 내년 현 회사 계약이 끝나면 여기에 계속 남아 있을지 퇴사를 할지는 그때 가봐야 알것 같습니다. 보험을 시작한 계기도 내년을 보고 천천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데요. 열심히 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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